안녕하세요, 의창입니다.
오늘은 수비드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를 해보았습니다.
재료는
소금
후추
버터
올리브유
등심
이였습니다.
등심은 수비드를 어떻게 할지 몰라 55도 2시간을 수비드 하였습니다.
그 후, 팬프라잉에 시어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버쿡이 된 나머지 타이어를 씹는 듯한 질감이였습니다.
망했습니다.
평가 : 5점만점 중 0점
등심 수비드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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