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에 약 2.8km 정도를 러닝합니다.
나이키런(Nikerun)어플을 활용하면 거리와 속도를 간편하게 체크 할 수 있어요!
또한, 하루에 뛴 거리를 간단하게 카드사진처럼 편집을 할 수도 있답니다.
이렇게 위 사진처럼 총 러닛횟수, 총 킬로미터, 평균거리, 평균페이스를 종합해서 볼 수 있습니다.
또, 그날 뛰었던 하루의 총 시간, 총 거리, 평균 페이스를 본인이 원하는 사진으로 꾸미고 SNS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건강도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조금이라도 몸의 활력을 유지시키고자 러닝을 시작하였습니다.
언제 뛰든간에 힘든건 똑같습니다.
다만, 하기 싫어도 내 몸을 강제로 이끌고 나가면 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1km까지는 무진장 힘들지만 뛰다보면은 어느새 뛰는 것이 익숙해져있고 힘들지가 않습니다.
출근하기 전이나, 퇴근하고 나서 간단하게 3km정도 뛰면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의 속도에 맞추어서 뛴다면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할 수 있겠죠?
또한, 저는 휴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일주일 중에 토요일은 러닝을 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발목이 약해서 몸에 휴식기를 주는 것이죠.
휴식을 주고 난 다음날인 일요일에는 오히려 더 가벼운 러닝이 가능합니다. 신기하죠 ^^?
모두 건강을 위해서 러닝을 시작해봅시다!
be 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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