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창입니다.
오늘은 '부의 본능(브라운스톤)'을 읽었습니다.
저는 먼저 브라운스톤님의 '부의 인문학'을 읽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의 본능'은 특별한 내용이 없더군요.
부의 인문학을 먼저 읽으신 분은 부의 본능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또한, 저는 부의 본능에서도 나와있는 자세처럼.
월급을 받으면 먼저 저축을 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게 없었어요 ㅎㅎ.
요즘 부동산 때문에 나라가 난리인데, '부의 인문학'을 읽어보시는걸 권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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