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CC부터 시작해서, 결혼까지 예정인 과 선배들과 만났습니다.
음식 사진과 내부사진은 없고.. 기억나는 대로 느낌만..
파파스시는 메뉴구성이 이렇게 되고 오마카세 스시 C를 바형 테이블 앞에서 먹었습니다.
사실, 오마카세는 처음 먹어보고 유튜브로만 봤습니다.
음.. 다 먹고나니까 기억에 남는 음식은 없었던 것 같지만
가성비는 매우 괜찮은 것 같습니다.
또 먹고나서 엄청 배불렀습니다.
초밥은 샤리를 작게 쥐어주시고, 네타를 크게 주시는 편인 것 같습니다.
샤리는 살짝 진 느낌입니다만, 처음 오마카세를 접하시는 분들께는 괜찮은 가격대와 맛인 것 같습니다.
다만, 셰프님께서 초밥과 사시미를 주시는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네이버 참고
파파스시
원래는 김포 글린공원 카페를 가려고 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김포 카페진정성으로 가려고 했으나. 여기도 사람이 많아서..
몬떼 델피노를 갔습니다.
내부 인테리어와 주위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만석입니다. 만석이여서, 자리가 날때까지 기다려야하고 시끌시끌해서
주말에는 플랜테리어라는 장점을 내세우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평일에 사람이 없다면 한적하게 시간을 보내긴 좋겠네요.
몬떼델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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