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창입니다.
오늘도 늦잠을 자서 집근처 공원가서 뛰고 왔습니다.
점점 게을러지네요..
사실 오늘 일어났을 때, 좀만 더 자고 내일 뛰자라는 생각이였는데,
태풍이 온다는 것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벌떡 일어나서 뛰었습니다.
태풍이 오면 못뛰니까요
모두 태풍피해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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