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창입니다.
오늘은 계양산 야간등산을 다녀왔습니다.
8.17(월)까지 휴일이기도 해서 토요일에 등산을 가보자 라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ㅎㅎ
계양산 공영주차장은 박물관 밑쪽에 있습니다.
시간은 24시간 운영이고 요금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티맵에 계양산 공영주차장을 검색하면 나옵니다.
안개낀 계양산은 참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이더군요.
시야가 잘 안보였지만, 계속 올라갔습니다.
정상쯤 올라갈 때 해가 떨어지면서 급격히 어두워졌습니다.
안개가 심해서 손전등이 필요하였습니다.
정상에는 또 계양이(계양산 고양이)가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ㅎㅎ
안개가 심해서 정상에서는 아무것도 안보였지만, 그래도 나름 분위기가 있더군요.
아래 사진을 보면서 계양산 야간 등산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계양산성 박물관 초입입니다.
오후 07:30분임에도 불구하고 해가 밝네요 ㅎㅎ
하루종일 비가 왔어서 돌이 미끄러웠습니다.
안개 낀 계양산의 모습입니다.
안개 낀 계양구의 모습입니다.
안개 낀 계양산 숲 속입니다.
어두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양산 산신령님입니다.
안개 낀 계양산 정상입니다.
하산 할 때의 계양구입니다.
이상입니다.
모두 즐거운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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