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홍색 하늘
실제는 사진보다 더 붉었습니다.
분홍색 하늘을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분홍색 하늘을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을 보면 조물주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엄마?고양이와 새끼고양이
몇달 전만해도 어린 새끼고양이 였는데, 매우 컸다. 사람을 경계하면서도 피하진 않는다. 똑똑하다.
희미한 무지개
희미하지만 무지개가 보입니다. 어렸을 때는 어떻게 하면 무지개에 도달할 수 있을까 방법을 궁리하곤 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계속 나아가야하나, 비행기를 타고 빨리 쫓아가야하나.. 이제는 사라져버린 동심.
'일상, 고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천] 30대 자영업자이야기, 휴먼스토리 (유튜브) (0) | 2021.07.18 |
---|---|
[헌혈] 혈장헌혈 63회 (0) | 2021.07.17 |
[일상]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AND Z, 철산 월드회참치 (0) | 2021.07.16 |
[생각] 운전할 때의 마음가짐 (0) | 2021.07.10 |
[생각] 코로나 4차 대유행에 따른 생각 (0) | 2021.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