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창입니다.
토요일 저녁, 일요일 아침 러닝을 하고 왔습니다.
굉장히 화나는 일이 있었는데, 러닝을 하니까 그래도 좀 가라앉네요.
매번 느끼지만, 부모도 부모다워야 부모대우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도 안됐는데, 부모가 먼저 되어서 부모행세노릇하는 것 보면 참 가관인 사람들이 많네요.
주말도 끝나갑니다.
다들 남은 주말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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