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창입니다.
오늘은 08:00pm에 뛰고 왔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이지만... 안뛰자니 마음에 걸려서 그냥 뛰었습니다.
(살짝 어지러운 것 같기도..?)
지인분이 이 시대에 20대는 어떤 느낌으로 살아가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제가 모든 20대를 대변할 수 없으므로
저의 느낌만 말씀드렸습니다.
"이미 고인문들이 많은 게임에서 LV 1로 들어온 것 같다.
고수들이 사냥터들을 '자리요'하면서 비켜주지도 않는다.
흘린 몹 1마리들을 간신히 줏어 먹는다. 그런데 알고보니까 캐릭까지 잘못 키우고 있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하지만 환경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할 정도로 여유롭진 않습니다..
그래도 힘내야지요.
모두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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