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창입니다.
코로나 이후의세계(제이슨솅커)도 읽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시대가 궁금해서 관련 서적들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대략적인 줄기인 공공의료의 확대, 양적완화의 지속성, 부동산의 변화(사무실의 사라짐)
원격근무, ai 는 의견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 책도 그러한 내용들을 어느정도 포함하고 있지만,
너무 급하게 쓴 티가 나는 책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미래학자와 저 같은 일반인의 차이는
구체적인 자료와 수치를 가지고 미래예측을 할 수 있냐 없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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