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독후감#작전도서관#독서#책읽기#부의인문학#브라운스톤#우석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후감] 부의 인문학(브라운스톤, 우석) (재독) 안녕하세요, 의창입니다. 작년, 2020년 7월에 읽었던 브라운스톤(우석)의 부의 인문학을 2021년 4월, 지금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저를 계몽시켜준 인생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의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할 수 있지요. 경제원리에 대해 눈이 틔었고 정치인들이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경제원리를 쉽게 인문학과 접목하여 이야기해주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금본위 화폐제도가 사라지면서 정부는 금이 없어도 마음대로 돈을 찍어낼 수 있게 되었다. 결국 정부는 경제가 침체될 때마다 천문학적인 돈을 찍어내게 된다. 이렇게 돈을 마구 찍어내면 돈의가치가 떨어져서 인플레이션이 오게 되는데, 이런 시스템하에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