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초보 런린이의 러닝 시작(나이키런 어플)
저는 하루에 약 2.8km 정도를 러닝합니다. 나이키런(Nikerun)어플을 활용하면 거리와 속도를 간편하게 체크 할 수 있어요! 또한, 하루에 뛴 거리를 간단하게 카드사진처럼 편집을 할 수도 있답니다. 이렇게 위 사진처럼 총 러닛횟수, 총 킬로미터, 평균거리, 평균페이스를 종합해서 볼 수 있습니다. 또, 그날 뛰었던 하루의 총 시간, 총 거리, 평균 페이스를 본인이 원하는 사진으로 꾸미고 SNS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건강도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조금이라도 몸의 활력을 유지시키고자 러닝을 시작하였습니다. 언제 뛰든간에 힘든건 똑같습니다. 다만, 하기 싫어도 내 몸을 강제로 이끌고 나가면 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1km까지는 무진장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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