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갈 지 모를 땐 일단 정지.
자연의 개념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도시와 자연이 어울려진다면, 그것도 자연이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혼자 버티기 힘들다면 둘이서, 둘이서도 힘들다면 여럿이서.
해가 완전히 지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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