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첨부파일을 등록했을 때, 폴더에 저장되고 DB에도 저장되게 고쳤습니다.
또.. 각종 오류들을 고쳤고..
자잘자잘하게 기능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은
나름 꼼꼼하게 기획을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빈틈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디어만 구상할 것이 아니라 클래스 명부터 시작해서 DB 구성까지 기능을 고려하여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해서 기획을 해야 한다는것도..
또한, 기획서는 개발의 이정표가 되기 때문에 구체적이어야 하고 모든 것을 다 담고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기획서가 빈틈이 많아서, 개발하다가 이리가고 저리가고
현재 어디까지 개발했는지 정확히 짚히지가 않네요.
기획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현재까지 구현한 기능
회원가입(회원가입 시 ROLE_USER 부여), 로그인, ID 중복체크,
공지사항 페이징, 공지사항 검색, 검색 시 페이징 처리하여도 검색조건 유지,
첨부파일 작성 시 첨부파일 아이콘 공지사항 리스트에 표시,
DB에 첨부파일 update 되게 xml 쿼리 작성 및 serviceimpl에 메소드 추가
공지사항 보기, 작성하기, 수정하기(첨부파일 수정미완), 삭제하기
인 것 같은데.. 막막하네요!
집에서는 가급적 안하려 합니다.
집중도 안되고 효율성도 떨어지며,
세상공부도 해야하니까요.
학원에서 더욱 열심히 집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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