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러닝92] 오늘의 러닝92

안녕하세요, 의창입니다.

오늘은 새해 일출맞이 러닝으로 07:20 am에 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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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1년이 되었네요

뭔가 이룬 것은 없는 것 같은데 시간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해 뜨는 아침을 보며 뛰니, 잘 될 것만 같은 느낌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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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