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창입니다.
어제 금요일 밤 08:00pm에 나가서 달리고 왔습니다.
저녁을 먹고 뛰니까 속에서 막 울렁거리네요.. 다 소화시키고 뛰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뛰었지만, 깜빡하고 있다가 토요일 저녁에 올리네요.
토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일주일 동안 사용한 부위들이 휴식을 가지는 시간을 주는 거지요.
여러분도 편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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