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창입니다.
오늘은 새벽 6시에 뛰고 왔습니다.
오늘 일하던 도중, 연예인(개그우먼) 박지선씨의 사망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직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살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매우 안타깝지만, 저는 내심 부러웠습니다.
세상의 짐을 내려놓고 갈 수 있는 용기.. 요즘 무기력하고 인생에 대한 회의감
왜 꼭 살아야만할까? 라는 질문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용기가 부족합니다.
어찌됐든 하루가 끝났습니다.
모두 월요일 잘 마무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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