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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오늘의 러닝 64] 오늘의 러닝 64

안녕하세요, 의창입니다.

오늘은 새벽 6시에 뛰고 왔습니다.

오늘 일하던 도중, 연예인(개그우먼) 박지선씨의 사망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직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살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매우 안타깝지만, 저는 내심 부러웠습니다.

세상의 짐을 내려놓고 갈 수 있는 용기.. 요즘 무기력하고 인생에 대한 회의감

왜 꼭 살아야만할까? 라는 질문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용기가 부족합니다.

어찌됐든 하루가 끝났습니다.

모두 월요일 잘 마무리 하십시오!